(기사) 국토부 '싱크홀 지도' 공개한다…지자체 요청 없어도 '지반 탐사'
페이지 정보

본문
정부가 연이은 지반 침하(싱크홀) 사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요청 없이 직접 지반을 탐사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한다.
국비를 투입해 지반 탐사 능력을 강화하고 관련 인력 및 장비도 확충한다.
지반 탐사 결과와 침하 복구 현황 등은 지도로 표시해 누구든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27일 공개했다.
최근 서울 명일동, 경기 광명시 일직동 등에서 연이은 지반 침하로 인명사고가 난 데 따른 종합 대책이다.
출처 : 한경코리아마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792461
스크랩
국비를 투입해 지반 탐사 능력을 강화하고 관련 인력 및 장비도 확충한다.
지반 탐사 결과와 침하 복구 현황 등은 지도로 표시해 누구든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27일 공개했다.
최근 서울 명일동, 경기 광명시 일직동 등에서 연이은 지반 침하로 인명사고가 난 데 따른 종합 대책이다.
출처 : 한경코리아마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792461
스크랩
- 이전글(기사) '서울 안심 소화전 앱'으로 화재 대응능력 향상 25.05.28
- 다음글(웹진) 딥러닝Deep Learning을 이용한 상하수관리 동향 25.0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