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재정집행 관리 강화...올 상반기 하수도사업 실집행률 60%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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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자료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263&pWise=mSub&pWiseSub=C6#pressRelease
(본문 중)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올해 상반기 하수도사업 실집행률 목표를 60%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전 행정절차 기간 단축, △올해 예산 집행 및 문제사업 집중 관리,
△내년도 예산안 연계를 통한 재정집행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문 중)
한편 올해 하수도 분야 예산은 지난해보다 5,567억 원(25%↑)이 늘어난 2조 7,692억 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도심 내 하수의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도시침수 대응 예산이 3,275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배((112.6%↑) 이상 늘어났다.
서울 강남역‧광화문의 대규모 저류시설 건설사업에 대한 지원 예산도 전년도 54억 원에서 137억 원으로 대폭 확대(152.6%↑)됐다.
농어촌지역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를 위한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예산은 전년도4,133억 원에서 2,197억 원이 증액된 6,330억 원으로 편성됐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263&pWise=mSub&pWiseSub=C6#pressRelease
(본문 중)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올해 상반기 하수도사업 실집행률 목표를 60%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전 행정절차 기간 단축, △올해 예산 집행 및 문제사업 집중 관리,
△내년도 예산안 연계를 통한 재정집행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문 중)
한편 올해 하수도 분야 예산은 지난해보다 5,567억 원(25%↑)이 늘어난 2조 7,692억 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도심 내 하수의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도시침수 대응 예산이 3,275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배((112.6%↑) 이상 늘어났다.
서울 강남역‧광화문의 대규모 저류시설 건설사업에 대한 지원 예산도 전년도 54억 원에서 137억 원으로 대폭 확대(152.6%↑)됐다.
농어촌지역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를 위한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예산은 전년도4,133억 원에서 2,197억 원이 증액된 6,330억 원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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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환경부-하수도 재정집행 관리 강화.pdf (267.2K)
7회 다운로드 | DATE : 2024-07-22 14: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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