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스마트하수도시스템 구축해 환경서비스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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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운 이사장 취임 1주...545억 투입, 2024년부터 단계별 추진
(본문 중)
현재 공단은 안정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하수관로 TF를 신설,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인천시 하수과와 함께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는 545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이며, 3년 간 단계별로 추진한다. 2024년에는 원도심 중점관리지역 GIS 정밀 조사와
관제실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2025년에는 하수도 자료 빅데이터화와 스마트하수도 시스템을 시운전할 계획이다.
최 이사장은 이러한 스마트하수도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역할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환경자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노후 하수관로 데이터 수집, 공단 생산 환경데이터 표준화 등 환경자료를 빅데이터화 하자는 취지로,
공단은 이를 통해 인천시, 국가 환경자료와 연계해 과학적이고 쉽게 시민들에게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하수도 시스템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출처 : 미디어경인(https://www.mk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91)
(본문 중)
현재 공단은 안정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하수관로 TF를 신설,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인천시 하수과와 함께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는 545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이며, 3년 간 단계별로 추진한다. 2024년에는 원도심 중점관리지역 GIS 정밀 조사와
관제실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2025년에는 하수도 자료 빅데이터화와 스마트하수도 시스템을 시운전할 계획이다.
최 이사장은 이러한 스마트하수도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역할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환경자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노후 하수관로 데이터 수집, 공단 생산 환경데이터 표준화 등 환경자료를 빅데이터화 하자는 취지로,
공단은 이를 통해 인천시, 국가 환경자료와 연계해 과학적이고 쉽게 시민들에게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하수도 시스템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출처 : 미디어경인(https://www.mk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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